전시명
[인도박물관 교류 특별전]하늘을 닮은 땅, 인도
전시기간
2017년04월11일 ~ 2017년06월11일 [지난전시]
전시장소
전주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3층)
주요 전시 이미지
 

인도는 세계 4대 문명의 하나인 인더스문명이 발원한 곳이고, 브라만교불교힌두교자이나교 등 다양한 종교의 발상지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가진 여러 민족이 살고 있어, 종교와 언어의 다양성을 간직한 나라가 인도입니다. 그래서 인도를천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합니다. 다양성 속에서도 화합과 단결을 유지하는 통일성을 가진 것이 인도의 힘입니다.

3억이 넘는 신이 존재한다는신의 나라 인도는 다양한 신과 신화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으로 깊이 있는 철학과 사상을 발전시켰습니다. 석가모니, 마하트마 간디, 테레사 수녀와 같은 성자가 살았던 나라, 물질적 풍요보다는 영원한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나라가 과거의 인도 모습이었다면, 현재는 12억이 넘는 인구와 한반도의 15배인 넓은 땅, 풍부한 자원, IT산업 최강국이 인도입니다.

전시주제 하늘을 닮은 땅, 인도는 인도인들의 삶에 신의 존재가 깊이 자리하여, 그들의 생활 속에 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에 소재한 인도박물관과의 교류전으로 40여년간 인도를 오가며 인도 관련 유물을 수집하신 김양식 관장님의 소장품을 전시한 것입니다. 이번 특별전에 기꺼이 유물을 대여해준 인도박물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